[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옛 민주당)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입지자 가운데 최연소 정치인으로 분류되는 고재경(45) 전 보좌관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뒤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고재경 예비후보는 26일 오후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참신하고 개혁적인 새로운 인물만이 새누리당 후보에 필승할 수 있는 후보이며,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진영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는 후보, 갈등의 당사자가 아니어서 분열된 새정치민주연합을 통합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고 예비후보는 또한 "순천·곡성에서 오랜 기간 시민사회 활동을 했고, 8년간의 국회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역의 요구를 제대로 해결하고 추진해 나갈 적임자다"며 자신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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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경 예비후보가 26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순천.곡성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박대성기자. | ||
그는 주요 장기공약으로, 생태마을 조성, 압록 백사장 복원, 심청과 도깨비 컨텐츠 개발을 통한 섬진강-대황강(보성강) 프로젝트 추진, 광주-순천 간 경전선 복선 및 직선화 추진 등을 약속했다.
중·단기 공약으로 은퇴자마을 조성, 귀촌·귀농인 지원 등 농촌생활지원을 위한 정책공약과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추진, 순천의 공공의료대학 설치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