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호텔(대표이사 송용덕)이 한국표준협회가 인증한 2014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호텔 부문에서 84.0점으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전 산업군을 통틀어서는 서울삼성병원(84.9점), 대구시(84.5점), 전남대(84.4점)에 이어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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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14 KS-SQI 인증 수여식 중 호텔부문 1위에 오른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좌)가 수상 후 오재원 한국표준협회 전무(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호텔 | ||
1973년 설립된 롯데호텔은 '2018 아시아 톱3 호텔'을 목표로 국내외 신규사업을 활발히 진행했다. 현재 국내 9개, 해외 3개로 총 12개의 체인호텔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호텔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오는 30일 롯데호텔괌을 시작으로 7월23일 롯데시티호텔구로, 9월2일 롯데호텔하노이를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서비스 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고 임직원 대상의 지속적 교육과 유능한 호텔리어 발굴을 위한 맞춤형 인사교육제도를 운영 중이다. 자체 경진대회를 통한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기회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용덕 대표는 "롯데호텔이 2년 연속으로 KS-SQI 인증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국내외 다양한 고객에게 맞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평가 모델로 국내 서비스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