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GC라이프앤진의 홍삼화장품 동인비가 중국인 관광객의 인기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26일 동인비에 따르면 최근 5월 내부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동월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인비가 까다로운 중국인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인들의 홍삼 사랑 덕분인 것으로 회사 측은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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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인비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탑승동 내부 전경. ⓒ 동인비 | ||
홍지연 동인비 마케팅실 팀장은 "이전에는 춘절, 중추절과 같이 연휴를 중심으로 대거 입국했지만, 이제는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을 포함해 연중 수시로 들어오는 방문객으로 인해 1년 내내 성수기"라며 "동인비는 면세점 매장 내 구매 고객의 약 50%가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인비는 5월 23일부터 26일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의 복합문화공간인 대당서시(大唐西市)에서 열린 실크로드박람회 한국관에 입점했다. 국내에서의 중국인 대상 마케팅 활동을 넘어 중국 현지에서도 동인비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으며, 입점을 통해 대당서시를 방문하는 중국 현지인들에게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