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전상주)는 지난 2월 상수도 민원전화를 '120 미추홀콜센터'로 통합 운영한 이후 통화 성공률이 초기 20%대에서 이달 초 현재 90%대까지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직원들의 고유 업무와 전화상담 병행에 따른 업무과중 및 시민들의 전화민원 불편·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상수도 전화민원 상담서비스를 시에서 운영하는 120 미추홀콜센터와 통합했다.
그러나 통합 초기에는 업무미숙과 혼선 등으로 상담전화 통화성공률이 낮은 것은 물론 민원인들의 전화상담 불편도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상수도본부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상담사의 업무숙련도 향상을 위해 집중교육과 상담프로그램 개선에 매진했으며, 그 결과 통합초기 27%이던 통화성공률을 93%까지 끌어올렸다.
상수도본부는 이번 달에 있었던 수산정수장과 공촌정수장 가동 중단에 따른 두 차례의 단수와 관련, 민원인들의 상담에 신속하고 친절하게 대응한 것으로 자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전상주 본부장은 지난 23일 120미추홀콜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26일 부평정수장과 오는 10월27일 남동정수장 가동중단에 따른 계획 단수 때도 최선을 다해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나은 상수도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감동하는 해피콜(Happy-Cal)l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