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광자, 이하 도박관리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원장 하상훈, 이하 생명의전화)와 24일 도박 관련 자살시도자 및 자살자 유가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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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생명의전화는 도박 관련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 도박관리센터 |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전문분야의 자문·상담·교육뿐 아니라 도박으로 인한 자살사례 관련 상호 간 의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 사업수행을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생명의전화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과 자살사례 개입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기도 했다.
도박관리센터는 사행산업·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 관련 사업과 활동을 위해 지난해 8월 설립됐으며, 지난해 11월부터 365일 24시간 도박문제 전문상담을 진행 중이다.
생명의전화는 1976년에 도입돼 365일 24시간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각종 위기를 전화로 상담하는 서비스를 비롯해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광자 도박관리센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기점으로 우리나라가 도박관련 자살시도자와 자살자 유가족을 위한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구현되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