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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는 이번 자동차와 IT 융합 기반의 공동선행연구 개발을 통해 자율주행자동차 시스템의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시스템에 대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쌍용자동차 | ||
이번 협약식은 이수원 쌍용차 차량개발센터 전무를 비롯해 △김선경 전장연구개발담당 상무 △허경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이재관 스마트자동차기술연구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쌍용차와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자동차와 IT 융합기반의 인간 친화적 자율주행자동차 선행연구개발 △자율주행 핵심기술 초기 집중지원으로 특허 및 기술 선점 등 공동 연구 적극 협력 △인적 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등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이재완 쌍용차 기술개발부문 부사장은 "교통안전 확보와 운전 편의성 향상 요구가 증가하면서 자율주행이 미래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핵심 기술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부품연구원과의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의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 등 쌍용차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 또는 승객을 위해 자동으로 운전을 대행해주는 차량아다. 현재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율주행시스템이 운전 보조 역할을 하는 수준이지만, 최종적으로는 운전자가 목적지만 입력하면 차량이 스스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와 관련해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은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지 않고 주행상황을 주시하는 자율주행 2단계 자동차를 오는 2020년 상용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