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이동통신용 LTE-TDD(시분할방식)으로 주파수 할당을 신청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의 △할당공고사항 부합 여부 △무선국 개설 △사업허가 결격사유 해당여부 등에 대한 할당신청 적격심사를 실시한 결과, 적격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KMI가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심사에서 허가대상법인으로 선정되면 입찰설명회 등을 거쳐 내달 말에 경매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부는 지난 4월 2.5GHz 대역 주파수를 LTE-TDD 또는 와이브로(Wibro)용으로 경매에 의해 할당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후 지난달 2일 할당공고를 거쳐 이달 2일까지 할당신청 접수를 받았고 KMI가 2.5GHz 대역의 주파수 할당을 단독 신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