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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영화 트랜스포머에 '쉐보레 모델' 대거 등장

범블비 카마로 포함 총 5종…트랙스·아베오, 한국GM이 디자인부터 주도적 개발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6.25 0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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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은 이번 영화에 출연한 쉐보레 카마로를 포함한 영화에 깜짝 등장하는 쉐보레의 대표들과 대형 오토봇을 타임스퀘어 내 '트랜스포머 존'에 전시하고,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GM  
한국GM은 이번 영화에 출연한 쉐보레 카마로를 포함한 영화에 깜짝 등장하는 쉐보레 대표들과 대형 오토봇을 타임스퀘어 내 '트랜스포머 존'에 전시하고,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 한국GM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쉐보레(Chevrolet) 차량이 25일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대거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는 범블비로 잘 알려진 카마로뿐 아니라 고성능 스포츠카 콜벳 스팅레이를 비롯해 △말리부 △트랙스 △아베오도 새롭게 등장, 쉐보레 제품 디자인과 성능의 탁월함을 선보인다.  

이경애 한국GM 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트랜스포머 4에서는 역대 최고의 쉐보레 카 라인업의 등장으로 국내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쉐보레의 다양한 차량들을 영화 속에서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 SUV 트랙스와 소형차 아베오는 한국GM이 디자인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개발해온 차량"이라고 덧붙였다.
 
쉐보레 제품은 지난 2007년 첫 개봉한 트랜스포머 1편부터 꾸준히 출연해왔다. 모든 시리즈에서 주인공의 역할을 맡은 카마로를 비롯해 2012년에 개봉한 3탄에서는 한국GM이 주도적으로 개발한 스파크가 등장했다.
 
한편, 한국GM은 25일 국내 개봉에 앞서 2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일반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트랜스포머 영화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