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6.25 08:22:44
[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국내 유명 패션그룹 4개사와 함께하는 '영캐주얼 패밀리 대전'을 펼친다.
백화점 최초로 패션그룹 4개사의 캐주얼 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 매긴, 플라스틱아일랜드, LAP, 펜필드 △대현의 CC콜렉트, 쥬크, 모조에스핀, 블루페페 △SI의 보브, 지컷, 톰보이 △F&F의 시슬리, 베네통, MLB까지 총 15개의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50%부터 최대 8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은 물론 총 50억원 규모의 초대형 물량인 만큼 어느 때보다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기세일에서 가장 중요한 세일 첫 주말 대형행사로 고객 선점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매긴 티셔츠, 재킷은 각 1만9000원이며 △플라스틱아일랜드 티셔츠 1만9000원 △가디건 2만9000원 △원피스 3만원 △LAP 티셔츠 1만9000원 △블라우스 2만9000원 등 초특가 판매에 나선다.
브랜드별 사은품도 다양하다. 아이올리는 10만원 이상 구매 때 핸드크림을, 대현은 10만원 이상 구매 시 데오드란트를 증정한다. 또 SI에서는 20만·4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별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선사하고, 30만원 이상 구매 때는 클러치백을 선물한다.
F&F에서는 20만원,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각각 바닐라코 핸드크림과 CC크림을 사은품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