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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연·박칼린·장미란이 청년들에게 던진 한 마디

이종엽 기자 기자  2014.06.24 1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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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남민우)가 청년들이 당면하고 있는 고민, 두려움, 진로, 꿈 등을 주제로 청년들과 함께 나눈 대화를 멘토링북으로 엮어 냈다.

'희망으로 소통하는 식사-컬러드런치'책(이하 컬러드런치)은 작년 10월부터 두 달 간 남민우 위원장을 비롯해 나승연, 박칼린, 장미란, 김태원 등 8명의 청년위원들이 청년들과 런치데이트를 함께하며 나눴던 대화를 엮은 책이다.

책은 청년위원들과 청년들이 함께 한 만남을 색깔로 구분해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8명 청년위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멘토링 내용, 현장 데이트 사진, 청년위원에게 직접 묻는 Q&A 등이 수록돼 있다.

멘토 자격으로 참여한 남민우 청년위원장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피하기보다는 그 경험에서 학습할 수 있어야 성공확률을 높여갈 수 있다"며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멘토링을 진행한 나승연 청년위원은 "연습량이 많을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연습했던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다"며 연습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박칼린 청년위원은 "대학진학, 대기업 취업과 같이 남들처럼 자신의 진로를 맞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대해 자유롭게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진로·적성 고민에 대해 조언했다.

장미란 청년위원은 "나중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으려면 지금 주어진 일에 더 열심히 매진해야 한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