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선6기 주철현 전남여수시장 당선인이 다음달 1일 광무동 시민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주 당선인은 취임식 행사에 앞서 자산공원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청 집무실에서 업무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게 된다.
'시민 여러분이 시장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게 될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민선6기의 뜻 깊은 출발을 함께한다. 특히 주 당선인은 취임선서를 통해 시민 중심의 새 여수의 본격적인 개막을 천명할 방침이다.
여수지역아동센터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과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강산' 등이 제창돼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선6기 여수시의 강한 의지를 표현할 전망이다. 끝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시민의 찬가'를 합창하며, 취임식을 마무리하게 된다.
재선에 성공한 조충훈 순천시장은 취임식 대신 원도심에서 '도시재생 한마당행사'를 갖는 것으로 취임행사를 대신한다. 내달 1일 오전 11시 순천 향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도시재생 시민 한마당 행사'는 쇠락하는 원도심 재건을 위해 민선6기 역점시책인 '도시재생·안전도시'를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