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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궐 구희승 후보 '순천만정원' 국가지정 노력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24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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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곡성 보궐에 출마하는 구희승 변호사 ⓒ구변 사무실.  
ⓒ구희승 변호사 사무실
[프라임경제]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구희승 예비후보(51·사진)가 '순천만정원'의 제1호 국가정원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희승 예비후보는 최근 순천만정원에서 펼쳐진 '제4회 ECO국제걷기대회' 개회식장을 방문한 지리에서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행정 경험과 법률적 실력을 겸비한 나 같은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해 주실 것을 시민들께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은 현재 산림청에서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입안해 국회가 열리면 제출할 계획으로 알고 있다"면서 "만약 국회에 진출한다면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적극 나서서 순천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해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지난 4월15일 순천시민 1만8000명이 서명한 국가정원지정 서명서를 시민 대표들이 국회 등에 제출하고 지역 국회의원들도 법률개정을 발의하는 등 힘써 진행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을 보탰다.

한편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은 수목원과 식물원, 공원과 달리 정원은 그 육성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어 그동안 국회에서 법률개정안 발의가 있었으며 국가정원으로 지정되면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덜고 정부 지원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