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순천 주암에 하루 120톤 벼건조시설 기공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24 14:41:0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이광하)은 24일 주요 내빈과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암면 행정리에 '벼건조 저장시설(DSC)'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주암면 행정리 1059-1번지에 들어설 건조장은 5140㎡ 부지에 순환식 건조기 4기, 저장 사일로 3기 등이 주요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총 18억원의 자금이 투입된 이 설비가 10월에 준공되면 하루 120t의 나락을 건조하고 주암과 오성지역 전체 벼생산량의 55%인 1200t을 저장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 "건조장 준공으로 인해 그동안 산물벼 수매 때마다 원거리 건조장까지 가야 하는 주암, 오성지역 조합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