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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문예회관, 타악콘서트 '락의로' 공연

27일부터 3일간, 5개 테마로 구성

정운석 기자 기자  2014.06.24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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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타악기 연주에 기반한 타악콘서트가 열린다.

전통문화연구회 '얼쑤'가  27일부터 3일간 타악콘서트 '락의로' 공연을 진행한다. '즐거움으로 이르는 길'이라는 의미를 가진 '락의로(樂으路)' 공연은 첫날 저녁 7시30분 펼쳐진다. 28일과 29일은 오후 5시에 막을 연다.

락의로는 타악기 연주에 기반한 공연이다. 무대에는 우리 고유 타악기부터 시작해 서양의 타악기 그리고 '얼쑤'가 동서양 타악기를 기반 삼아 만든 '퓨전 타악기'가 쉴 새 없이 오른다.

또 전기 기타,  신시사이저, 드럼 그리고 불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받쳐줘 공연 감동을 배가시킨다.

락의로는 △바이러스 △질주 △구름 위의 산책 △타고 △축제, 5개 테마로 구성됐다. 공연티켓은 2만원(학생1만원)이다.

이 공연은 올해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협력형 사업으로, 광산문화예술회관과 얼쑤가 공연장 관련 MOU협약을 맺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광주시, 광주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