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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주암댐 '수리수리마수리' 양재영씨 초대전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24 13: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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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수자원공사 순천주암댐관리단은 지역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사단법인 순천예총 주관으로 상사댐 물문화관 내 2층 전시실에서 오는 25일부터 12월24일까지 서양화가 양재영 기획초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월 1회씩 지역에서 활동하는 순수미술 초대작가와 작품을 초대, 교체해 전시하는 기획초대전 '水리水리 마水리'의 첫 번째 초대작가는 중앙화단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는 지역 서양화가 양재영 작가다.

전시회에서는 순천지역의 풍광과 순천만을 주제로 '순천의 만추'(100m) '축일'(50F) 외에도 10F 내외의 소품 등 서양화 총 22점이 전시된다.

양 작가는 나산중, 매산고,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순천예총 회장과 순천미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3회 대학미전 국무총리상, 제4회 대학미전 은상, 전남예술상, 파루예술상, 한국예총 회장상,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광주비엔날레 이사장상, 개천미술대전 초대작가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주암다목적댐은 보성강 수계에 위치한 본댐과 이사천 수계에 위치한 조절지댐을 동시에 개발해 두 저수지를 도수터널로 연결한 댐이다. 전남동·서부권에 생공용수와 하천유지 및 관개용수를 연간 4억8900만㎥를 공급하고 51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8000만t의 홍수피해를 조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