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02년 9월 첫선을 보인 자이(Xi)는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의 약자로 특별한 삶의 수준을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가 키워드다. 이후 자이는 각종 대외기관으로부터 브랜드파워·고객만족·서비스 부문에서 업계 최다 수상 실적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최고 명품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자이의 성공비결은 한발 앞서 소비자 요구를 파악한 데 있다. 누구나 선망하는 수준 높은 삶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철학으로 삼고,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 지금은 보편화 돼있는 '커뮤니티' 개념을 처음 도입한 것도 GS건설이었다.
◆커뮤니티 최초 도입…한발 앞선 주거문화
이처럼 누구보다 한발 앞선 혁신적 상품개발은 자이를 프리미엄 아파트 반열에 올리는 데 주요하게 작용했다. 자이는 입주자들의 지적 라이프를 실현하기 위해 첨단시스템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소홀히 하지 않았다.
실제 자이는 초고속 광통신솔루션을 기반으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물론 △토털 시큐리티 시스템 △아파트전용 무인단말기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또한 GS건설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 주택인 '그린 스마트 자이'를 선보이며 최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GS건설은 서교동 자이갤러리 내 '그린 스마트 자이' 홍보관을 마련, 누구나 스마트그리드를 바탕으로 한 친환경 미래 주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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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녹색건설산업 대상을 차지한 일산 자이 전경. ⓒ GS건설 | ||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지침이 없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교수와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자인 자문위원회를 만들어 '디자인 아이덴티티 시스템'에 기반한 토털 디자인을 적용, 미적인 측면 뿐 아니라 첨단 기능과 문화적 요소까지 충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곧 결실을 맺었다. GS건설 '서교동 자이갤러리'는 건설업계 최초로 '2007년 대한민국 굿디자인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살기 좋은 아파트 대상 대통령상(반포자이)·2010년 녹색건설산업대상(일산자이)·2011년 웰빙아파트대상(청담자이)·2012년 대한민국 대표아파트대상(메세나폴리스)을 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우수상 5건을 추가로 받아 건설업계 최다 작품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서도 인정받은 고품격 디자인 아파트
이뿐만 아니다. GS건설 자이 디자인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008년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인 국제포럼 디자인상(IF)에 '자이 유홈 시스템'과 '파일럿 자이'를 출품한 GS건설은 두 작품 모두 디자인상을 받아 IF인증을 획득했다.
또 세계적 명성을 지닌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두 출품작 모두 '큐브벤치'와 '이노큐브'를 수상, 디자인경영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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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 BI. ⓒ GS건설 | ||
여기에 주민공동 편의시설을 특화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 센터'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곳은 개인스튜디오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리셉션라운지 △명상휴게실 △원기회복실 △요가실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클럽하우스 등 단지별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고객에게 보다 품격있는 주거문화를 제공하고자 커뮤니티 공간과 같은 하드웨어 측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도 강화하고 있다"며 "고객만족을 위한 기본 AS서비스를 뛰어 넘는 다양한 문화생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