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3일 개관한 (주)한화건설(대표이사 김현중)의 천안 불당 한화 꿈에그린 견본주택에 약 5000여명이 몰려 문전성시를 이뤘다.
천안 불당 한화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18층 아파트 6개동으로, 38평형 56세대, 41평형 69세대, 48평형 172세대
총297세대로 지어진다. 입주는 2009년 09월 예정이다.
1순위 청약접수는 오는 28일, 2순위는 29일일 3순위는
30일이다. 1·2순위는 인터넷·ARS·모바일·청약통장 가입은행 본지점에서 접수하고, 3순위는 국민은행 인터넷이나 본지점이다.
당첨자는 4월5일 천안 불당 견본주택이나 꿈에그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천안 불당 한화 꿈에그린은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도보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월봉산 근린공원의 자연녹지지역이 대단위로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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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 남향배치로 남쪽 월봉산 자연공원의 조망권이 확보되며, 풍부한 녹지공간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테마공간이 제공된다.
38평형과 41평형은 3.5bay 설계로 전면채광을 극대화했고, 주방과 연계된 팬트리 및 대형수납이 가능한 포켓발코니를 확보했다.
48평형은 독립적인 마스터존과 자녀존의 구성으로 프리이버시를 확보했고, 아틀리에, 스튜디오, 작업실, AV룸 등으로 활용가능한 멀티룸을 거실과 연계해 계획했다. 견본주택 041-564-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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