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캠핑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수산 보양식 3종을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점보 흰다리 새우(인도·에콰도르산, 100당 3~4미), 관자살(태국산), 통영산 바다장어를 100g당 2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회사 측은 "캠핑인구 증가와 함께 구이용 새우 수요가 늘고 있지만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세계 최대 새우 수출국인 태국의 어획량이 절반 수준까지 급감하면서 가격이 크게 올라, 인도 및 에콰도르 대규모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시중보다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태국산 관자살은 작년부터 홈플러스가 국내 처음 선보이기 시작한 상품으로 버터구이나 삶아서 초고추장과 함께 먹기 좋으며, 통영산 바다장어는 야외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손질하고 구이용 양념소스를 동봉한 것이 특징이다.
김양식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캠핑인구가 지속 증가하면서 올해 구이용 수산물 매출은 강제휴무 영향에도 불구 전년 대비 7%가량 신장했다"며 "이에 여름철 건강에도 좋은 보양식을 중심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