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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파워] 삼성물산 래미안 '살면 살수록 더 좋은 아파트'

'동서남북 테라스하우스·저층부 특화설계' 꾸준한 진화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6.24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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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여년 전 론칭한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은 'Pride(자부심)'을 키워드로 차별화된 고객마케팅과 혁신적 상품제안을 해왔다. 친환경 설계는 물론 자연과 소통하는 단지 구성과 특색 있는 커뮤니티시설, 여기에 입주자 생활편의를 강조한 주거환경까지 래미안은 남다른 가치를 보여줬다.

래미안이 그동안 꾸준히 진화한 것도 핵심철학인 '자부심의 경험'을 지키기 위해서다. 최근 2년간의 사례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

래미안은 2013년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래미안'을 설치, 입주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래미안 튜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데 이어 신평면 '스마트 사이징'을 개발해 차별화된 공간활용을 선보였다.

◆새롭고 차별화된 진화 '변신의 귀재'

올해는 '동서남북 테라스하우스'와 '저층부 특화설계'를 선보이며 단독주택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올 분양단지에 △저층부 특화 △동서남북 테라스하우스 △안전한 단지환경 △쾌적한 실내환경 △안심·보육환경 중심 커뮤니티 콘텐츠를 적극 방영할 예정이다. 그 중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단지 저층세대 특화설계다. 이번 특화설계 콘셉트는 다양한 맞춤형 평면과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적용한 '아파트가 아닌 나만의 집'이다.

실제 삼성물산은 올 3월 말 분양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저층부에 특화설계를 적용, 수요자 시선을 잡아끄는데 성공했다. 삼성물산은 전체 주동 1층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 개방감을 높인데 이어 일부 저층부 외관에는 이탈리아산 고급 수입타일 '라미남'을 사용해 개성을 극대화했다.

   수년째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래미안 외관 투시도. ⓒ 삼성물산  
수년째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래미안 외관 투시도. ⓒ 삼성물산
일반적으로 대형 평형대에만 있던 테라스하우스가 중소형 평형대에 적용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나만의 공간이 있는 단독주택에 대한 입주민 바람을 현실화한 것이다.

동서남북 테라스하우스란 기존 테라스하우스가 남향 전면으로만 뒀다면 동서남북 테라스는 정면과 뒷면·측면에 각각 개별 테라스를 둬 용도에 맞는 외부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면 테라스에는 텃밭이나 원예를 측면에는 운동이나 휴식, 뒷면에는 취미나 조리활동을 하는 식이다.

삼성물산의 동서남북 테라스하우스는 전용면적 59㎡부터 대형면적까지 골고루 배치돼 있으며, 테라스는 방과 거실 전면부에 모두 설치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다양한 가구유형과 생활방식을 가진 고객수요를 적극 반영해 작년 스마트 사이징(Smart sizing) 평면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후 래미안 위례, 래미안 부천 중동에서 고객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동서남북 테라스하우스와 단독주택형 저층부 차별화 상품을 이르면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면 테라스·저층부 설계 '눈길'

이달 말 분양예정인 래미안 용산의 경우도 차별화된 설계와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총 15개 타입으로 이뤄진 오피스텔은 천청고가 270cm로 일반 아파트보다 40cm가량 높다. 아파트 경우에는 개방형 파로나마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거실 2~3개면을 개방형으로 설계해 환기는 물론 조망권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IT를 접목한 편의시스템도 래미안만의 자랑거리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에는 3단 절수수전을 비롯해 가구별 LED조명, 태양광 발전,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과 원격검침스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전자경비시스템과 CCTV 컴퓨터 녹화시스템이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BI. ⓒ 삼성물산  
삼성물산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BI. ⓒ 삼성물산
특화된 보육 커뮤니티도 인기다. 단지 내에 공립유치원을 설립하고, 키즈룸을 활용한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은 삼성물산만의 커뮤니티 콘텐츠다. 삼성물산은 오는 9월 분양예정인 서초동 서초 우성3차 아파트에 교육을 테마로 한 커뮤니티를 계획하고 있다.
 
'쉼'을 테마로 한 조경특화 역시 2014년 분양예정인 래미안 단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삼성물산은 휴식과 활동, 재미를 기본테마로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은 2012년 '실효성과 효율성', 2013년 '다양한 생활패턴과 감성고려'에서 2014년에는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하고 현실화하고 있다"며 "천편일률적이고 획일적인 아파트가 아닌 나만의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더욱 더 차별화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