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건강보험 37주년, 노인장기요양보험 6주년을 기념해 25일 공단 대강당에서 '국민편익을 위한 규제개혁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 불편 해소와 규제를 개혁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자리로 국민, 이해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토론과 의견수렴이 전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개선과제와 해법을 찾는 기회로 삼겠다는 취지다.
토론은 △제1주제 '고객 중심의 자격부과 규제 개선' △제2주제 '건강검진 다발 민원과 개선' △제3주제 '수급자 중심의 장기요양 인정제도 개선' 총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에 맞춰 유관단체, 학계, 시민단체, 정부 등 각각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토론회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규제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