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저녁 제19대 국회 하반기 상임위원회에 김경협 의원을 국토교통위원회에 배정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위 활동을 통해 철도 등 공기업 민영화 확대를 견제하고 화물연대 등 열악한 운수업종 특수고용노동자들의 생활문제 해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뉴타운 이후 구도심의 도시재생과 교통난, 주차난 등에 시달리는 부천의 현실에서 김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산적한 각종 현안들의 매듭을 풀 계획이다.
김 의원은 "19대 국회 하반기를 주거환경개선과 경인전철 지하화 등 부천지역 현안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부천지역 최대 현안인 뉴타운과 GTX 및 버스 준공영제 실시, 수도권 난개발 극복을 통한 지속가능 발전체계 수립을 위해 담당부처인 국토교통부를 견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제19대 국회 전반기를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쌍용자동차와 MBC 청문회, 시간제일자리 등 비정규직 권리보호, 생활임금제와 상병휴직제도 실시, 정년60세 법제화 , 체불임금 청산 등 각종 민생현안 해소에 주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