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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前 의원, 새정치연합 복당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23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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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전 의원. ⓒ서갑원사무실.
[프라임경제] '박연차 비리'에 연루돼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던 서갑원(52) 전 국회의원의 당원자격과 복당이 허용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서갑원 전 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날 당 최고위원회에서 서갑원 전 의원에 대한 복당허용 조치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 전 의원 측은 이번 복당으로 인해 순천.곡성 정치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출발하자고 하는 당 지도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서갑원 전 의원은 복당과 동시에 순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정치연합 당내 공천을 위한 경선에는 모두 10여명이 난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