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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인천 부평구 어린이 총 1500명 대상…사각지대 사고 예방 교육 진행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6.23 15: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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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반사재 재질의 차량 부착용 캠페인 스티커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 한국GM  
한국GM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반사재 재질의 차량 부착용 캠페인 스티커를 무료 배부한다. ⓒ 한국GM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세이프키즈(Safe kids) 한국법인과 공동으로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두 달여 동안 인천 부평구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GM은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65%가 보행 중 발생하고 이중 약 10%가 차량의 출발 또는 후진 시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차량 승차 전이나 출발 시에 유의해야 할 사각(四刻) 즉, 네 가지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사각(四刻)의 내용은 △사고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There is no going Back) △차량 승차 전, 4초 동안 차량주변을 확인하세요(Check) △어린이들이 차량주변에서 놀지 않도록 감독하세요(Supervise) △차량과 놀이장소를 구분해 주세요(Separate)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캠페인은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금일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부평꿈나라교통나라'에서 사각(死角)사각(四刻)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4~7세 자녀가 있는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행사 참여 가족들은 '사각지대 체험용 키트'를 활용해 자동차 주변 사각지대 위험성을 직접 체험하고 안전한 차량 탑승 방법을 익혔다.

또 운전자가 차량 승차 전 및 출발 시 유의해야 할 네 가지 캠페인 수칙을 실천하겠다는 안전 서약식 등 캠페인 서포터즈로서 각오와 책임도 다졌다.

송명재 한국GM 대외정책담당 상무는 "사각(死角)사각(四刻) 캠페인과 서포터즈 활동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GM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GM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범 이후 계속적으로 강조해온 쉐보레 차량의 안전성을 더욱 알리는 것은 물론, 가족과 지역 사회의 안전에도 기여하는 등 브랜드 안전 철학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