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이 안전을 기업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을 약속했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23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박종길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협력사 대표 등 임직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혁신 선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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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안전혁신 선포식 중 박영식 사장과 박종길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청장, 협력사 대표들이 안전혁신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대우건설 | ||
대우건설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높아진 사회적 요구와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전사적 안전혁신을 시행하게 됐다"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안전사고를 뿌리 뽑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2000년 국내건설사 중 가장 먼저 국제안전규격 OHSAS 18001을 취득한 데에 이어 2015년까지 국내 규격인 KOSHA 18001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