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우 기자 기자 2014.06.23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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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뉴 CTS는 CTS의 3세대 모델이자 국내시장 재도약을 선언한 캐딜락 브랜드의 야심작으로, 동급 최대 크기의 차체 및 최고 수준의 엔진 성능을 갖췄다. ⓒ GM코리아 | ||
특히 GM코리아는 올 뉴 CTS가 브랜드 특유의 대담하면서 정제된 디자인과 경량 차체가 발휘하는 강력한 퍼포먼스, 그리고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룬만큼 '과감한 럭셔리(BOLD LUXURY)'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올-뉴 CTS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20mm 길어지고 전고는 25mm 낮아진 반면, 무게는 130kg 이상 가벼워져 스타일과 성능 측면에서 대폭적인 개선이 이뤄졌다. 여기에 한층 견고하고 날렵해진 경량 차체와 결합된 2.0L 직분사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27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민첩한 운동 성능을 발휘한다.
장재준 GM코리아 사장은 "올 뉴 CTS는 독일의 뉘르브르크링 서킷에서 극한에 이르는 테스트와 정밀한 튜닝작업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주행성능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캐딜락 'BOLD LUXURY'의 진정한 가치를 담은 올 뉴 CTS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편안함,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M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캐딜락 브랜드 재론칭을 통한 본격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인 만큼 전국 규모의 캐딜락 영업 네트워크 재편과 함께 올 뉴 CTS 출시를 기념한 대대적 마케팅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