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순천만정원에서 운행되는 국내 최초 소형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SkyCube)' 탑승권을 온라인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순천에코트랜스(대표 남기형)는 23일부터 순천에코트랜스 홈페이지(www.skycube.co.kr, www.sc-prt.com) 예매 시스템을 통해 탑승권을 사전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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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에 운행되는 PRT '스카이큐브'. 멀리서보면 귀여운 삼각김밥 모양이다. = 박대성 기자 | ||
기존과 차별화된 특징으로 미리 예약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어,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필요하지 않고 개인을 비롯한 연인 및 가족단위 등 다양한 형태로의 예약이 가능하다. 스카이큐브는 한 대당 최대 6~8명이 탑승할 수 있고, 요금은 1인당 5000원이다.
남기형 순천에코트랜스 대표이사는 "스카이큐브는 아름다운 순천만습지의 풍경을 제공하는 관광 열차로서 순천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며 "새롭게 준비한 온라인 사전 예매 시스템을 통해, 이제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스카이큐브의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