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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서울시 '상상예찬' 프로젝트 펼쳐

구인·구직자 칭찬예찬 통해 올바른 일자리 문화 정착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6.23 1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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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강한 근로환경 구축을 위해 서울시와 알바천국이 손잡았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과 서울시는 구인사와 구직자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한 '상상(相常)예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상상'의 의미 그대로 구인사와 구직자가 서로 칭찬하며 올바른 일자리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서울시와 알바천국 공동 공익 캠페인이다. 프로젝트는 크게 '상상예찬 ART WALL'과 알바의 추억, 스토리 공모전'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먼저 '상상예찬 ART WALL'은 알바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이용해 이미지타일을 제작하는 것으로, 아르바이트 근무지 사장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 신청 완료된다. 신청자 중 200명을 선발해 이미지타일을 제작하며, 선정된 200명에게는 해피머니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두 번째 '알바의 추억, 스토리 공모전'은 가슴 따뜻했던,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사장님과의 추억내용을 담아 공모하는 것으로, 사장님뿐만 아니라 근무지 점장님과의 스토리도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자 중 1등에게는 1명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2등 20만원(2명) △3등 10만원(3명) △4등 5만원(5명)을 각각 지급한다. 또 공모자 중 200명의 글을 선발, 스토리 북을 제작해 '상상예찬 ART WALL'과 함께 서울시와 알바천국 웹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승윤 알바천국 팀장은 "아르바이트 청년들이 경험한 좋은 사업장 이야기를 글과 사진을 통해 직접 소개함으로써 알바 청년들에게는 공감대를, 현장의 구인사에게는 건강한 근로환경 구축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키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공모기간은 23일부터 7월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23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