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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비키니 키워드는 '섹시' 혹은 '강렬'

11번가, 2014년 트렌드 반영한 '비키니 스타일 파티' 기획전 내달 말까지 진행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6.23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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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비치웨어 기획전인 '비키니 스타일 파티' 기획전을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2014년 신상 비키니를 포함한 100여개 여름 패션 아이템을 한데 모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11번가는 트로피컬&비비드, 와일드&글램 등 올해 트렌드 비키니를 한데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오는 7월30일까지 진행한다. ⓒ 11번가  
11번가는 트로피컬&비비드, 와일드&글램 등 올해 트렌드 비키니를 한데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오는 7월30일까지 진행한다. ⓒ 11번가
연일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계속되며 11번가 내 비키니 매출은 전년대비(5월1일~6월20일) 65% 증가했다. 황금연휴는 물론 예년보다 빨라진 더위에 비키니 매출이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11번가 측은 "보통 해가 바뀌어도 입을 수 있는 무난한 색상과 디자인의 비키니 선호도가 높았다"며 "최근에는 트렌드 비키니를 다양하게 구입해 매번 다른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트로피컬&비비드 △와일드&글램 △스포티브 △핀업걸 등 몸매가 돋보이면서 색감이 강렬한 비키니가 인기다.

이와 관련 11번가는 7월30일까지 '비키니 스타일 파티' 기획전을 열고 바캉스 패션을 총망라해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독특한 트라이벌 프린팅이 특징인 쉬비치 비비아나 비키니'는 4만6800원, 비비드 컬러가 돋보이는 '쉬비치 야광별 비키니'는 2만2800원에 내놓는다. 또 바캉스 패션에 어울리는 파라코드베이 팔찌는 2500원, 스냅백과 군모 등 모자는 3500원부터다. 관련 패션상품 구매 시 T멤버십 최대 11%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혜림 11번가 패션문화연구소 연구원(MD)은 "올해에는 모노키니, 하이웨스트 스타일 등 다양한 원단과 색상의 독특하고 과감한 디자인이 인기"라며 "올 여름 유행하는 비치웨어를 최적의 가격에 제공,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비키니를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