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과 광산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는 '제5기 광산구복지학당'이 26일 개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4개 강좌가 개최된다.
광산복지학당은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사들과 함께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아래로부터'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1강은 '자치가 진보다'를 주제로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제2강은 '주민 조직화로 바꾸는 마을과 현장'을 주제로 최종덕 전 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 대표가 7월 4일 강단에 오른다. 제3강은 '복지와 자치공동체'를 주제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7월 10일 강연한다. 제4강은 '복지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상상'를 주제로 7월 17일 유창복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이 강연한다.
참여신청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홈페이지(www.tgnanum.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이메일로 신청한 뒤 수강료 1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전화(062-945-6688)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관계자는 "현장과 정책이 만나는 풀뿌리에서 주민의 힘으로 복지를 물들이면 복지 생태계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며 "집단지성으로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이끌어낼 광산복지학당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