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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청소년 초청 견학행사' 미래 꿈과 희망 나눠

조종 체험·안전·서비스 교육 참여…"지역사회 연계한 나눔 지속적으로"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6.22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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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한항공(003490)은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강서지역 청소년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견학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이 창립 45주년을 맞이해 강서구청에서 추천 받은 중·고등학생 100여명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초청된 100여명의 학생들은 오전과 오후 2차로 나눠 대한항공의 모든 항공기 움직임을 파악하고 지휘하는 통제센터를 비롯해 항공기 부품과 장비를 검사하고 수리와 교환 등을 수행하는 정비 격납고를 견학했다.

또 객실승무원의 안전 및 서비스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훈련원을 찾아 실제와 동일하게 조성된 항공기 모형에서 화재 진압 및 구명복 착용 방법, 기내 방송, 비상시 항공기 도어 여는 법 등을 배웠다.

뿐만 아니라 모의 비행훈련장치인 FTD(Flight Training Device)를 통해 B747-400 및 B777 항공기 조종도 체험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견학 행사를 통해 장래 진로 선택에 고민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견문의 기회를, 항공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항공 직종에 대한 소개 및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한항공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하늘 사랑 바자회'를 비롯해 소외 계층 돕기, 의료봉사 활동 등 지역 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