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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위스에 5-2 대승…'아트사커' 귀환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6.21 1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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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랑스가 스위스를 대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프랑스는 E조 1위로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프랑스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테노바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 리그 2차전 스위스와 경기에서 5대 2로 대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전반 16분 올리비에 지루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1분 뒤, 전반 17분에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스위스를 압도했다. 후반 22분에는 벤제마가 3호골을 터뜨렸고, 6분 뒤에는 시소코의 연속골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프랑스는 스위스에게 후반 들어 2골을 내줬으나 결국 5-2로 압도적인 승리를 했다.

아트사커 프랑스는 승점 6으로 E조 1위 자리를 지키며 16강 진출에 가까워졌다. 3차전은 26일 에콰도르와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