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주유소협회가 24일 재추진하기로 했던 주유소 동맹휴업을 철회한다.
주유소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상이 타결돼 휴업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7월1일자로 시행하기로 했던 석유제품 거래상황기록부 주간보고제도는 예정대로 시행하되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과태료 부과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다만, 주간보고 등 전산화를 위해 일선 주유소에 전산보고장치(포스. POS)를 설치하는 사업은 협회 주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또 전체 주유소의 약 30%를 차지하는 영세 주유소 4790여개가 주간보고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