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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허브 '영상시장' 노크, 100만원 이하 맞춤 영상 제작

정부지원 받은 소상공인미디어협동조합 '프레임허브'서 원스톱 지원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6.20 1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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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제작 사업에 협동조합 모델을 적용시킨 '소상공인미디어협동조합'이 영상 제작 시장에 뛰어들었다. 홈페이지 '프레임허브'를 통해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고, 저비용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은 '프레임허브' 홈페이지. ⓒ 소상공인미디어협동조합  
영상제작 사업에 협동조합 모델을 적용시킨 '소상공인미디어협동조합'이 영상 제작 시장에 뛰어들었다. 홈페이지 '프레임허브'를 통해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고, 저비용 고퀄리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은 '프레임허브' 홈페이지. ⓒ 소상공인미디어협동조합
[프라임경제] 영상제작사업에 협동조합 모델을 적용시킨 '소상공인미디어협동조합(대표 안필환)'이 '프레임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저비용 고퀄리티 영상제작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소상공인미디어협동조합은 지난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실시한 소상공인협업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조합이 진행하는 영상 제작은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제작 신청을 받고, 검증된 제작자 회원을 직접 연결하는 클라우드 소싱 오픈 마켓 플랫폼의 형태다. 제작자 네트워크를 통해 비용을 낮춘 것은 물론 영상제작 전 과정을 프레임허브가 책임지고 관리, 지원하면서 만족도 높은 영상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프레임허브'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개인 등 누구나 합리적 비용으로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템플릿을 이용한 샘플형 영상제품 제작에 주력한다.

조합에 따르면 기본 템플릿을 갖춘 샘플 동영상을 보고 마음에 드는 샘플을 지정하면 그에 맞춰 매뉴얼화한 방법으로 동영상을 제작,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에 이르는 제작단가는 40만원부터 100만원 미만까지 내려간다.

또, 중소기업뿐 아니라 골목상점인 소규모 가게에서도 저렴한 금액에 동영상을 제작해 SNS와 결합한 지역마케팅으로 활용,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조합은 홈페이지나 쇼핑몰 게재용 제품 시연 영상, 매장안내 영상, 공연홍보 영상 등의 용도로 많이 찾는다고 설명했다. 

기업 내 빈번히 필요한 행사와 이벤트 영상도 원하는 형식에 따라 저렴한 금액에 제작할 수 있고, 업체에 일일이 문의해야 알 수 있는 예상 견적도 홈페이지에서 안내에 따라 옵션을 선택하면 실시간 확인 및 출력 가능하다.

한편, 프레임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제작의뢰를 하면 신청 접수 후 24시간 내 전화 상담을 거쳐 제작자 네트워크 중 가장 적합한 제작자를 매칭, 홈페이지 내에서 신용카드 결제, 제작 동영상 시사 등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