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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물가지' 정보 제공

건설분야 시작으로 원가계산 솔루션 확대 발판 마련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6.20 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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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는 한국물가협회(대표 김철운), 한국물가정보(대표 노영현), 아이디어정보기술(대표 유흥배)과 '클라우드 기반 물가지 정보 솔루션서비스 제공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왼쪽부터)△김구열 한국물가정보 총괄사장 △유양환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김철운 한국 물가협회 대표 △유흥배 이디어정보기술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왼쪽부터 김구열 한국물가정보 총괄사장, 유양환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김철운 한국 물가협회 대표, 유흥배 아이디어정보기술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
이번 협약은 공신력 있는 물가 관련 잡지(이하 물가지) 정보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은 △물가지 정보 콘텐츠 및 원가계산 솔루션 제공 △KT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적 제공 △부가가치 창출 제휴 사업 전개 등이다.

이에 따라 4개사는 책자를 통해서만 원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건설자재 원가정보'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원가계산까지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KT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원가계산 솔루션 추진을 위한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물가협회와 한국물가정보는 공신력있는 단가 DB를 제공하고 아이디어정보기술은 관련 솔루션을 개발한다.
 
유양환 KT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분야 정보화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분야 원가 계산 솔루션 활성화에 이어 추후 다른 분야까지 관련 솔루션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