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상장사 아이디스(143160·대표 김영달)는 지난 17일부터 사흘 동안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IFSEC(세계보안전시회·International Fire & Security Exhibition)에서 자체 브랜드가 개발한 UHD(Ultra High Density) 기반 통합보안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IFSEC에서 공개된 제품은 초고화질 4K카메라와 UHD영상보안솔루션을 포함한 고부가가치 상품이다. 아이디스는 작년 행사부터 자체브랜드를 내세워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의 호평을 얻었다. 특히 아이디스의 통합보안솔루션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과 설치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영달 대표는 "이번 IFSEC을 통해 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여갈 것"이라며 "이미 기술경쟁력을 갖춘 만큼 시장을 선도할 완벽한 통한 라인업을 내세워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와 직접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스는 사업초기 폐쇄회로TV(CCTV) 레코더와 DVR(Digital Video Recorder) 제조기업으로 시작해 2007년 DVR 세계 점유율 1위에 올랐다.
최근 유무선 인터넷에 연결해 쓸 수 있는 IP카메라와 NVR(Network Video Recorder), 모니터 등 영상보안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1분기 매출액 266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고 1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회사는 20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0.6%가량 상승한 1만47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