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전남 지역의 농식품 수출실적이 5월 말까지 2억90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1억7400만 달러보다 20.5% 증가했다.
19일 aT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현성기)에 따르면 광주는 6100만달러로 작년 6400만달러보다 3.7% 감소했으나, 1억4800달러의 전남은 작년 1억1000만달러보다 34.4% 증가했다.
부류별 수출실적은 농산물이 1억3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40.9%, 6600만달러인 수산물은 9.9% 늘었다. 임산물은 1000만달러(44.2%), 축산물은 300만달러로 15.3%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로는 주류 5300만달러, 김 2200만달러, 전복 1300만달러, 미역 1100만달러, 유자차류 800만달러, 톳 700만달러, 파프리카 500만달러 등이다.
5월 말까지 우리나라 전체 농식품 수출실적은 34억7900만 달러로 지난해 31억7100만 달러보다 9.7% 증가했으며, 이 중에서 광주·전남지역은 전체 농식품 수출의 6%를 차지했다.
이 본부 현성기 본부장은 "환변동보험 가입비용 지원, 물류효율화 컨설팅 지원,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한 양파 수급조절을 위한 수출물류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수출확대 정책을 추진해 농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