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득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54)이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19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는 27년간 당을 위해 헌신했던 선당후사를 실천한 사람으로 이번 보궐선거에 승리해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19일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득 예비후보. = 박대성 기자 | ||
또한 "순천이 호남 신정치1번지로서 부의장과 도지사를 배출했는데 어느 틈엔가 순천정치가 흐트러져 당이 부끄러울 정도로 무소속 시장이 연속 3번되고, 국회의원은 2번 다른 당(통진당)에 내준 것은 당의 한사람으로서 반성한다"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