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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곡성 보궐출마 김영득씨 "27년간 당에 헌신" 강조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19 14: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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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영득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54)이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19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나는 27년간 당을 위해 헌신했던 선당후사를 실천한 사람으로 이번 보궐선거에 승리해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9일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득 예비후보. = 박대성 기자
김 부의장은 "순천·곡성은 민선 1기 도지사와 국회부의장을 배출한 호남의 신정치 1번지답게 새정치연합의 새로운 정치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아울러 박근혜 정권심판을 위해 이정현 전 홍보수석가 출마해 당당하게 심판받자"고 제안했다.

또한 "순천이 호남 신정치1번지로서 부의장과 도지사를 배출했는데 어느 틈엔가 순천정치가 흐트러져 당이 부끄러울 정도로 무소속 시장이 연속 3번되고, 국회의원은 2번 다른 당(통진당)에 내준 것은 당의 한사람으로서 반성한다"고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