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홍일표 의원(새누리당·인천 남구 갑)은 18일 인천 재능대학 객원교수로 위촉돼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더 큰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홍 의원은 국회의원 시절 방문했던 국제회의, 기업의 해외 산업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세계 속 대한민국의 위상을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위해 풀어야 할 숙제도 함께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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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일표 의원은 18일 재능대학 객원교수로 임명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더 큰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 홍일표 의원실 |
홍 의원은 강연에서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은 해외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일궈낸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젊은 세대가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산업과 경제 발전은 이뤘지만 우리 사회는 갈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삶의 깊은 경륜을 가진 어르신들과 젊은 세대가 함께 소통하면서 세대갈등 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란 시를 학생들에게 소개하며 "청춘은 나이가 아닌 '마음가짐'으로 모든 일에 포기하지 말고 열정을 갖고 도전해 달라"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