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디슈머(Modify+Consumer)들이 '팔도비빔면'을 활용해 나만의 조리법을 창조해 경쟁하는 '팔도비빔면 레시피 월드컵'이 본선 무대의 막을 열었다.
'팔도비빔면 레시피 월드컵'은 '팔도비빔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3020 고객사은 대잔치 이벤트로 총 628개의 '팔도비빔면' 레시피가 참가해 예선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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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는 '팔도비빔면' 출시 30년을 맞아 '팔도비빔면 레시피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한다. ⓒ 팔도 | ||
우선 32강전은 27일까지 진행되며 △16강(6월 28일~7월 2일) △8강(7월 3일~6일) △준결승(7월 7일~10일) △결승(7월 11일~1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팔도비빔면 레시피 월드컵'은 팔도랜드 이벤트사이트(www.paldoland.co.kr)에서 진행된다. 소비자 투표(70%)와 전문가 심사(30%)에 의해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는 시베리아의 보석이라 불리는 러시아 바이칼호 해외여행의 경품이 주어지며 3·4위에게는 백화점 상품권(1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팔도비빔면' 레시피에 투표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팔도선물세트를 8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10만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장수빈 팔도 마케팅담당자는 "'골빔면'과 '참빔면' 등 '팔도비빔면'을 활용해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유행하며 '팔도비빔면' 판매량과 더불어 전체 비빔면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1984년 6월에 출시한 '팔도비빔면'은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골뱅이와 비빔면을 섞어먹는 '골빔면' 등 모디슈머 열풍으로 470억원의 최대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팔도는 올해 '팔도비빔면'을 필두로 '팔도쫄비빔면', '팔도비빔면컵' 등 3개 제품을 통해 비빔면 시장에서 70%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