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스카이라이프(053210·사장 이남기)와 중소PP 7개사는 통합광고 실시 및 T커머스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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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스카이라이프는 중소PP 7개사와 연동형 T커머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 KT스카이라이프 | ||
또한, 방송프로그램 시청 중 출연자 소품 등 연관 상품을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연동형 T커머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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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채널T에 적용 중인 T커머스 광고모델. TV 시청 때 나타나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광고를 확인할 수 있는 형태다. ⓒ KT스카이라이프 | ||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2005년에 필립스와 아시아 첫 양방향 광고를 진행한 바 있기 때문에 기술적 문제는 없다"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연동형 T커머스 사업은 PP 프로그램 방영 중 화면상단에 나타나는 빨간 버튼(트리거)을 리모컨으로 선택해 제시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TV 프로그램 방송 중 연관 상품 정보 제공 및 판매가 가능하며 각종 이벤트 및 설문조사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협약 체결에 참여한 중소PP 대표는 "그동안 여러 중소PP 지원책이 있었지만 단발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KT스카이라이프와의 공동사업은 PP 수익모델을 다각화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KT스카이라이프와 PP는 공동운명체"라며 "장기적 안목에서 중소PP와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스카이라이프가 추구하는 동반성장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중소 개별PP 경쟁력 강화를 위해 콘텐츠 공동 제작·창의 인턴십을 통한 인력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