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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 대림, 희망의 집 고치기

창호·장판·도배부터 곰팡이제거까지

박지영 기자 기자  2014.06.18 15: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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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세검정로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하고 있다(왼쪽). 김한기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이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있다(오른쪽). ⓒ 대림산업  
대림그룹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세검정로에 위치한 개미마을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하고 있다(왼쪽). 김한기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이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있다(오른쪽). ⓒ 대림산업
[프라임경제] 대림산업과 삼호 등을 계열사로 둔 대림그룹이 재능기부에 나서 눈길을 끈다.

대림그룹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에 위치한 개미마을서 희망의 집고치기 활동을 실싱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대림산업을 비롯해 삼호·대림I&S·고려개발 등 그룹 내 건설부문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 6곳을 방문해 노후 된 창호와 장판을 교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곰팡이 제거 및 도배, 단열작업을 함께 실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한기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은 "대림그룹의 계열사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한 봉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림그룹은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