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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기청,'환위험관리 및 수출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의 환위험관리 및 해외마케팅 현장상담을 통한 대응방안 모색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6.18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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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류붕걸)은 '환위험관리 및 해외마케팅 지원제도 설명회' 를 18일 오후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2층 연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전략물자관리원 등 수출지원기관이 함께해 수출지원을 위한 각 기관별 주요 지원시책 안내와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이 모색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 광주전남지사 은종철 부지사장은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의 배경으로 대외적으로 미 달러화 약세와 상대적 유로화 강세, 대외적으로 달러 공급 우위로 점철되어 당분간 추가적인 환율하락 압력에 무게를 둬야한다"고 강조하고 "지역내 수출중소기업에서는 주기적인 환율동향 파악과 함께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효율적인 환위험관리를 위한 자문과 더불어 환율헷지를 위한 대표상품인 '환변동보험' 활용"을 적극 당부했다.

J사 대표이사는 "최근 원화강세로 인해 우리기업의 수출채산성이 떨어진 상황에서 향후 환율에 대한 관심과 우리에게 적합한 환리스크 관리수단을 찾기 위해 동 설명회에 참석하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과 기타 수출유관기관의 수출금융지원제도를 알게된 설명회로 업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사 관리차장은 "수출기업에 있어 환위험관리를 위해 일률적인 관리방법이 아닌 자사의 외환규모에 따라 관리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내용과 내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오늘 설명회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여 환위험관리와 함께 수출제품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김영주 팀장은 "수출중소기업이 환율관련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환율변동에 관심을 가지고 자사의 환위험관리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며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제고 노력 그리고 FTA를 적극 활용한 해외시장개척 노력"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