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대표이사 박성욱)는 지난 17일 중국 심천에서 주요 모바일 업체들을 초청해 '2014 SK하이닉스 모바일 솔루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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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4 SK하이닉스 모바일 솔루션 데이'에서 참가자들이 SK하이닉스 마케팅본부장인 진정훈 전무의 환영 인사를 듣고 있다. ⓒ SK하이닉스 | ||
SK하이닉스 측은 "향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중국 모바일시장 대응전략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 중국 주요 고객인 △화웨이 △ZTE △쿨패드 등과 중국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모바일, 칩셋 업체인 △퀄컴 △미디어텍 등 모바일 산업 핵심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기조연설에서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TD-LTE(시분할방식) 상용화 전망과 확대 전략을, 퀄컴과 미디어텍은 중국 4G 시장 확대에 따른 시스템온칩(SoC) 대응 및 SK하이닉스와의 협력 강화 전략을 공유하며 차세대 모바일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첫 개발한 8기가비트 LPDDR3 D램과 공정 리더십을 보유한 4기가비트 LPDDR2 D램 및 자체 컨트롤러를 탑재한 eMMC 5.0 낸드플래시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으로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고성능 제품시장과 중저가시장을 동시 공략해 성장하는 중국시장에 최적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정훈 SK하이닉스 마케팅본부장(전무)는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내수시장과 수출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모바일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고객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중국 모바일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