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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헬로tv스마트 '어린이 축구대회' 개최

6개 시·도, 예선전 열려…7월10일까지 참가 신청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6.18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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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헬로비전(037560·대표 김진석)은 축구 꿈나무를 응원하기 위한 '헬로tv스마트 어린이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지역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헬로tv스마트 어린이축구대회'를 개최한다. ⓒ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지역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헬로tv스마트 어린이축구대회'를 개최한다. ⓒ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지역 문화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라톤 대회 △수영 대회 △걷기 대회 등 다양한 지역 체육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에는 축구 열기에 맞춰 어린이를 위한 축구대회를 준비했으며, 축구 문화 발전을 위해 전국 규모로 확대했다.
 
'어린이축구대회'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참가하는 유소년 축구대회로 전국 △부천 △부산 △창원 △대구 △강릉 △목포 등 6개 시·도에서 예선전이 열린다. 지역마다 12팀이 경기를 펼치며 총 72팀 중 6개 지역 우승팀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진다.

축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예선 참가에 지역 제한은 없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CJ헬로비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역별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CJ헬로비전은 지역 예선을 포함한 전 경기를 지역채널인 ch3를 통해 중계 방송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예선 경기에 대한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역별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학부모·응원단까지 축구로 결집된 지역 커뮤니티를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다는 방침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VOD로 서비스되며 지역채널 영상 전용 채널인 '우리동네사랑방'에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CJ헬로비전은 그동안 지역 문화 창조와 지역 밀착 프로그램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왔다"며 "어린이축구대회가 지역 사회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스포츠 축제가 되고 나아가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스포츠 전문 케이블방송사인 KBS N이 후원한다. KBS N은 결승 경기를 CJ헬로비전과 함께 전국 중계 방송하며, KBS N의 유소년 축구팀인 '날아라 슛돌이'팀과의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