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퍼블릭 (구 범문사 www.epublic.co.kr)은 자사의 영어전문점인 잉글리쉬플러스 센텀시티점을 3월 26일 개점한다고 밝혔다.
잉글리쉬플러스 센텀시티점은 대우트럼프월드 상가 2층에 마련되며, 영어교재는 물론 각 고객의 수준에 맞는 영어 맞춤 컨설팅, 영어교육세미나 운영을 통해 부산지역 영어관련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4월부터 스토리텔링, 영어읽기, 미국유치원과정, 원어민과 프리토킹, 어머니 영어회화 등 교사, 학부모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다.
잉글리쉬플러스는 개점을 기념해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세트상품 20% 할인 및 방문고객 전원에게 카드지갑 증정,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교통카드 증정 등의 사은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26일 당일 1시와 3시에 무료 스토리텔링과 함께 4월부터 매장에서 실시되는 영어교육세미나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