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정의화) 제19대 국회 후반기 첫 대정부질문이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의 협의를 거쳐 정의화 국회의장이 재가한 대정부질문 실시계획에 따르면 첫날인 18일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질문을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경제에 관한 질문, 마지막날인 20일에는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질문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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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3일간 국회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국회 본회의장. ⓒ 프라임경제 | ||
이번 임시회 대정부질문에서는 의제별로 12인씩 모두 26인의 의원이 질문에 나서며, 질문의원으로 새누리당 의원 18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5인 및 비교섭단체 의원 3인이 배정됐다.
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에 질문자로 나서는 여성 의원은 전체 질문의원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총 13인으로 지난 4월 임시회 대정부질문의 40인 중 10명이었던 여성의원 참여비율 보다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대정부질문 실시기간 중에도 교섭단체가 아닌 정당에 15분씩 대표발언 기회가 따로 주어진다. 이와 관련 18일에는 통합진보당, 오는 19일에는 정의당 대표의 발언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