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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을로 치과원장, 순천보궐 출마 검토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17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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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을로 원장  
ⓒ 송을로 원장
[프라임경제]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굵직한 정치인들이 대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전이 초장부터 달아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송을로(53) 치과원장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송을로 원장은 17일 프라임경제와 전화통화에서 "지난번 지방선거가 정책보다는 인신공격 선거로 비화된 측면이 있다"면서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만큼은 서로 정책선거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새정치민주연합 당원인 송을로 원장은 2년전 4.11 순천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으나, 3명을 뽑는 최종 경선후보에 들지못해 출마는 하지 않았다.

치과의사인 송 원장은 젊어서 수돗물 불소화 운동을 주도했으며, 순천만걷기운동, 비영리 장학법인 등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였다.

송 원장은 주변 지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내에 출마할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순천시장 선거전에는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노관규 전 시장, 서갑원 전 국회의원, 구희승 변호사, 조순용 전 KBS앵커, 고재경 전 보좌관 등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준비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이정현 전 홍보수석, 통진당에서는 이정희 당대표 또는 이성수 전남지사 후보, 무소속은 양효석 회계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