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노관규와 붙었던 고재경씨 순천 보궐선거 출마

박대성 기자 기자  2014.06.17 14:38:04

기사프린트

  ⓒ고재경 전 보좌관.  
ⓒ고재경 전 보좌관.
[프라임경제] 지난해 3월 당시 민주당 순천·곡성지역위원장 선거에 나섰던 고재경(46·사진) 전 국회보좌관이 7.30 순천·곡성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고 전 보좌관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근혜 정권의 민주주의 역행에 맞서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7.30 보궐선거가 정치혁신을 위한 신진의 등용문이 돼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고 전 보좌관은 지역에서는 다소 생소한 인물이지만, 1990~2000년대까지 순천에서 '순천만지키기운동', '조례호수공원화운동', '편리한시내버스만들기운동' 등의 다양한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전개했다.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20대때 트럭운전수와 보험설계사, 자동차학원 강사, 강기정 국회의원 입법정책보좌관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1년전 민주당 순천·곡성지역위원장 자리를 놓고 노관규 당시 위원장과 맞붙어 218표를 얻어 34표 근소한 차이로 노관규 위원장에 졌다. 그는 주내에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