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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로짜장면'과 '대학로짬뽕'이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도 마진율이 높다는 설명이다. ⓒ 하우스원푸드 | ||
이런 가운데 690만원으로 지역총판을 창업한다는 아이템이 나와 소자본 창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인공은 대학로짜장면 유통업체 (주)하우스원푸드. 1900원에 정통 짜장면과 짬뽕을 즐길 수 있는 '대학로짜장면'과 '대학로짬뽕'을 출시했다.
하우스원푸드에 따르면 전통 일본식 데우찌 제면법으로 만든 매끄럽고 쫄깃한 고급 생면을 사용해 맛을 인정받았다. 현재 다양한 단체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대학로짜장면'은 일반 중국집에서 먹는 고급스런 짜장면의 맛을 제공하는 즉석 식품이다. 물을 붓고 전자렌지에 2분만 돌리면 된다. 하우스원푸드 관계자는 "뛰어난 맛과 19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중간유통단계 없는 원스톱 공급으로 지역총판에 높은 마진율을 주고 있다"며 "적은 창업비용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장점이다"고 밝혔다.
'대학로짜장면' 지역총판은 사무실이나 창고가 필요하지 않는 무점포 아이템이다. 지역총판점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판매처 30곳도 개설 지원해 준다. 영업력이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게 이 기업의 설명이다.
하우스원푸드 관계자는 "본사에 주문 내역을 전달하면 본사에서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하기 때문에 개인적 배송업무도 필요 없다"며 "1인 창업이 가능해 취업 등에 고민하고 있는 여성이나 청년층에게도 어울리는 아이템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