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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분케어?, 수분은 오래, 진정은 빠르게

피부 속 수분 오래 지속시키고 신속한 쿨링으로 여름철 피부 건강 지키기

전지현 기자 기자  2014.06.17 1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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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화장대가 보다 가볍게 바뀌는데 신경을 쓰는 계절. 하지만 정작 제대로 된 여름철 스킨케어 제품을 어떻게 골라야하는지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에 대해 고운세상 코스메틱 관계자는 "매년 여름이 더 이르게 찾아오고 무더위가 더욱 심해지는만큼, 여름철 기초 제품 선택은 건강한 피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단순히 가볍고 산뜻한 제형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기능과 특징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시중에 출시된 수많은 스킨 케어 중 여름철에 적합한 기능을 갖춘 제품은 어떤 것일까. 여름철 스킨 케어 제품, 조금 더 제대로 고르는 법을 살펴봤다.

◆여름철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은 '수분 지속력' 중점 두고 골라야

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피부가 촉촉하고 건강해졌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는 표면적인 느낌일 뿐, 실제로 여름 피부는 오히려 건조 현상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풍부한 수분 공급 뿐 아니라 피부 속 수분의 지속력까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 건조함을 많이 느낀라면 데일리 케어용 제품으로 수분 '지속력'을 강화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아쿠아 워터 수딩 젤 크림(사진 좌),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사진 우). ⓒ 각사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아쿠아 워터 수딩 젤 크림(좌),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우). ⓒ 각사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아쿠아시스 라인'은 저분자 히아루론산 기술로 즉각적인 수분 공급 후 보호막을 형성해 흡수율과 지속력을 높였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48시간 이상 수분 지속력을 입증받았다.

특히 '닥터지 아쿠아시스 워터 수딩 젤 크림'(50ml)은 지친 피부에 보다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 48시간 동안 유지시켜주는데 중점을 뒀다. 진정 기능을 강화해 열로 지치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더바디샵의 '비타민 E 아쿠아 부스트 소베'(50ml)도 수분 지속력을 유지시켜주는 아쿠아스피어 기술로 생성된 수분 입자가 24시간 동안 피부 속 깊숙히 수분을 보충한다.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80ml)은 해양심층수와 30가지 해양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24시간 동안 촉촉하게 지켜주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달아오른 피부에는 빠른 흡수와 진정을 강조한 진정 제품 추천

여름철 스킨케어에 중요한 또다른 한가지 요소는 바로 '진정'. 햇빛 아래 노출된 피부는 화끈거리며 달아오르기 쉽다. 열과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자극을 받았기 때문.

이러한 상태가 유지되면 피부 표면부터 수분이 증발하기 쉽고 작은 외부 자극에도 손상을 입을 위험이 높아진다. 이런 만큼 여름철 화끈거리는 피부는 보다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패스트 쿨링 (Fast Cooling) 케어 제품을 활용해 가라앉혀야 한다.

   키엘 쿨링 수분 젤 크림(사진 좌), 에스쁘아 아쿠아 쿨링 스틱(사진 우). ⓒ 각사  
키엘 쿨링 수분 젤 크림(좌), 에스쁘아 아쿠아 쿨링 스틱(우). ⓒ 각사
여름철 쿨링 제품을 사용할 때는 가급적 풍부한 양을 활용해 피부를 충분히 가라앉히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 대용량 제품을 상비해두고, 피부가 유난히 화끈거릴 때 진정용으로 활용하면 좋다.

키엘의 '쿨링 수분 젤 크림'(50ml, 125ml)은 멘톨 유도체가 피부 온도를 2℃ 낮춰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제품.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이 수분 공급까지 돕는다.

쿨링 마스크 제품 또한 지친 피부를 달래는데 도움을 준다.

입큰 '아쿠아 쿨링 마스크' (25ml*3장)는 달아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시트 마스크형 제품. 파우치의 중앙 부분을 두드리면 시트 마스크의 온도가 3~5℃까지 내려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